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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 전 대통령 서거날, 체육대회 연 인면수심 인천견찰
| 2mb life |
2009/05/25 0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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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 전 대통령 서거날, 체육대회 연 인면수심 인천견찰
▶◀ 노 전 대통령 서거날, 체육대회 연 인면수심 인천견찰 딴나라 텃밭인 막장 인천시, 정신나갔나???
인면수심(人面獸心)이란 말이 있다.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으나 마음은 짐승과 같다는 뜻으로, 마음이나 행동이 몹시 흉악함을 이르는 말이다.
어제(23일) 새벽 봉화산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투신해 서거하는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이 안타깝고 애석한 소식은 토요일 새벽 아침부터 하루종일 그리고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지지자가 아니라도 그를 비판했던 이들도, 담배 한 대 피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그의 쓸쓸한 죽음에 애도를 표하고 추모의 촛불을 밝히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 뉴시스 / 인천경찰-인천시 부적절한 체육행사 '비난'
그런데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 날, 딴나라당 시장과 국회의원, 그 똘마니들이 판치는 막장 인천의 견찰은 체육대회를 가졌다 한다.
24일자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인천경찰청은 23일 오전부터 연수구 동춘동 환경공단내 축구장에서 인천경찰청장배 축구대회를 열었고, 이날 축구대회에는 지방청과 일선 경찰서, 공항경찰대 소속 경찰관 등 350명이 참가했다 한다.
인천견찰들이 볼을 찬 날, 오전부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이 알려져 서울-경기도-경남-부산경찰청 등 다른 지역 경찰들이 비상근무에 돌입했지만 인천견찰들은 축구대회를 취소하기는 커녕 강행했다 한다.
정신나간 견찰, 축구대회 연기도 못하냐??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하기 전날(22일)에는, 막장 인천시가 송도자원환경센터에서 공무원 체육대회를 가졌다 한다. 주말도 아니고 평일에 진행된 이 체육대회에 공무원 3600여 명이 빠져나가 민원인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한다.
실제로 인천시 서구 심곡동에 소재한 공무원연수원의 도서실에 책을 반납하러 가니, 체육대회 행사에 '철밥통' 공무원들이 빠져나가 도서실을 이용할 수 없었다.
더 가관인 것은, 이런 부적절한 행사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예전에 있던 행사로 진행한 것으로 간부 경찰들은 비상근무를 섰다"고 말했고, 인천시 관계자도 "부서별로 최소 인원을 남겨뒀고, 특히 민원실은 대다수 직원이 근무해 별다른 불편이 없었다"고 말한 것이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국민을 때려잡고 촛불 분향소마저 가로막는 견찰이나 평일에 공무원 체육대회 연 인천시나 정말 부끄럽다.
덧.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해 이글루스의 한 블로거가 자신보고 '좀 내정해질 필요가 있다'고 조언 아닌 조언을 해왔다. 하지만 노무현 지지자가 아니라도 그의 죽음에 대해 감정적인 개입(불만과 분노 포함...)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누군가를 아니 쓰레기 조중동과 딴나라당마저 따듯하게 감싸안을 사랑이 내게 존재하는지 모르겠지만, 분명한 것은 사람에 대한 사랑이나 신뢰가 그닥 크지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간 너무나 냉정하고 불편한 불질을 해왔다. 더 이상 냉정했다가는 신이 되고 만다는....
아참 이글루스 블로거의 조언은 진보블에 달린 '냉혹한' 댓글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스스로 자신의 감정마저 검열하라는 이들 조내 역겹다.
원문보기 http://link.allblog.net/19179258/http:/ ··· m%2F3012 |
barare
2009/05/25 00:12
2009/05/25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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