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딜락 XT5

넓고 큰차를 좋아하는 나는 SUV를 선호한다

차안에서 답답함을 느끼면 굉장히 피로하고

나이를 먹으면서 운전도 너무 하기 싫은데 차까지 비좁고 답답하면…

요즘 비행기를 택시처럼 타고 다니는 내가 아닌가?

ㅡ,.ㅡ… ㅎ…

사실 두달반 사이에 100번을 넘게 탑승했으니

매일 하루에 한번 꼴로 탑승한건데

틀린 말은 아니지.

2013년 당시 캡티바 출고후 찍은 사진

출고 한달 후 캡티바에 대한 불만은 없었지만

내가 이차를 왜 또 샀지라는 후회를 했었다

당시 5-6천대의 수입차를 두고 고민을 했었다.

나는 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일단 4천 넘어가면 국산차는

제껴야한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작년(2018년)이 5년 보증이 끝나는 해라 캐딜락 XT5, 볼보 XC60중에 구매하기 위해

전시장을 다니면서 시승과 견적을 받아보곤 했는데

결정적으로 와이프가 캡티바를 끌고다녀야 하는데

20년째 장롱 면허다

하…

1년을 미루기로 하고 중고차를 구입했는데

100만원짜리 옵티마와 EF소나타를 끌고 일년에 사고 27번 이라는 경악할일을 저질렀는데

결국 졸음운전에 중앙선을 넘어가 상대차를 들이받고 폐차를 했다

넌 달리는 살인자라며 앞으로 운전은 하지말라고 했는데

그래도 하겠다니..

어쩔 수 있나.

내가 새차를 사야하니…

이전부터 와이프는 세단을 선호했다.

이제와 좋은점은 자동차사고 배테랑인 와이프가

크고 작은 수많은 사고 이후로 이젠 큰차를 선호하게 됐다는 것 하나.

세단과 SUV를 이젠 고민할 필요가 없어졌다.

구매로 고려하는 차량은 볼보 XC60과 캐딜락 XT5를 고려했다

하지만 볼보는 6개월 이상 대기라는 딜러의 말을 듣고 갸우뚱했는데

생산이 늦는건지 아니면 수입량이 적은건지

현재 기준으로 보자면 6개월이면 2020년형이 나올텐데?

암튼 그건 그쪽 사정이니 내 알바아니고

그래서 볼보는 제낀다.

최근 캐딜락의 프리미엄급중에 보자면

CT6의 모델 류준열
CT6 모델 류준열

영화계에서 급부상하는 류준열이 CT6 모델이 됐다.

역시 대세인가 생각하며

내가 살 차도 아니고 남자니까 크게 관심은 없다.

에스컬레이드와 다니엘 헤니

청와대 경호차량으로 많이 알려진 에스컬레이드는 다니엘 헤니가 모델이다

멋진 놈…!

ㅎ…

그리고 XT5의 모델 수영.

최근 XT5 광고

캐딜락의 최근 광고에 나타나는 컬러그레이딩 스타일과 분위기들 참 좋다

올해 하반기에 XT6가 출시될 예정인데

내생에 SUV는 지금이 마지막일것 같으니

일주일만 고민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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