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 제주
아시아나에 프론트존 유료석 적용되고 처음인데
국내선은 유료고객이 많지 않은거 같다
증축공사가 끝난 청주공항.
5개월만에 와본다
먼가 더 깨끗해진 느낌
공항에서 만나 일보고 라운지로 향한다.
기존 아시아나 라운지였던곳에 KAC 비즈니스 라운지가 들어섰는데
누가 갈수 있는지 아직 모르겠다
평수가 더 넓어졌다고 소개했는데 별 차이 없다.
여전히 제주의 라운지는 소중한 곳이다
그런데 탐승구가 끝에서 끝.
멀어도 너무 멀어…
흡연실도 갈려면 끝에서 끝.
1번 출구쪽에도 만들라고 쫌.
머하는 짓거리들인지.
이러니 아무대서나 피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