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인천 – 간사이)
지난 3월 사촌동생과의 오사카 비즈니스 업그레이드 포스팅 후
귀찮아서 안올렸던 후기를 4개월이 지나 올려본다
비즈니스로 업그레이드를 받고 공항에 도착 후
클룩에서 미리 구매한 라피트를 타고 난바역에 1시쯤 도착했다
역에 비치된 자판기를 보면 일본에온 느낌이 물씬 풍긴다
난바역 도착. 40분 정도 걸린것 같다.
잠깐 주변을 보고 암데나 들어가 라멘을 먹었는데
느끼하고 토나올뻔…
역시 안맞아… ㅎ
일을 보고 숙소로 가서 잠깐 쉬기로 하고 잠을 2시간 잤나..
밖에 벌써 어두워졌다
배도 고프고 길거리 구경을 위해 다시 외출.
갔다온지도 오래됐고 귀찮아서 아래는 사진만 남긴다